최강야구 시즌4 119화 리뷰
브레이커스 첫 경기 리뷰|윤석민 복귀 & 강민국 역전 홈런
2025년 9월 22일 방송 | JTBC · 티빙(TVING) 다시보기
시즌4, 새로운 도전의 서막
오랜 기다림 끝에 JTBC 최강야구 시즌4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은 단순히 승률에 도전하는 것을 넘어,
경기 성과에 따라 기금을 적립하고 아마야구 발전을 지원하는 새로운 포맷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브레이커스는 전국의 강팀과 맞붙는 토너먼트 방식의 최강 컵 대회를 통해 '최강'이라는 이름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 첫 상대는 대학야구의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첫 경기부터 강팀을 상대하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종범 감독의 형님 리더십
브레이커스의 지휘봉을 잡은 이종범 감독은 첫 방송에서 팀 합류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때론 형처럼, 때론 강하게 팀을 하나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따뜻한 리더십은 선수들의 신뢰를 끌어내며, 시즌 초반 팀의 중심을 단단히 다지는 역할을 했습니다.
브레이커스 선발 라인업
투수: 오주원
포수: 허도환
내야수: 1루 윤석민 · 2루 강민국 · 3루 나주환 · 유격수 이학주
외야수: 좌익수 최진행 · 중견수 이대형 · 우익수 조용호
지명타자: 나지완
주장 김태균은 연습 중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벤치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며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경기 주요 흐름
⚡ 2회 초, 브레이커스의 기세 장악
경기 초반부터 브레이커스는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2회 초, 허도환의 적시타가 터지며 선취점을 올렸고, 이어 강민국의 2타점 적시타가 폭발하면서 단숨에 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관중석에서는 "브레이커스!"를 외치는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 4회 말, 동원과기대의 반격
하지만 동원과기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4회 말, 박민구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두 팀의 점수 차가 좁혀지자 양 팀 벤치 모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 6년 만의 마운드 복귀, 윤석민
이날 최고의 장면은 단연 윤석민의 마운드 복귀였습니다. 6년 만에 마운드에 선 그는 단 세 개의 공으로 삼진을 잡아내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복귀 장면은 방송 직후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많은 팬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역시 윤석민!"을 외쳤습니다.
💥 8회 말, 강민국의 역전 홈런
8회 말, 2사 1·2루의 극적인 상황. 강민국이 방망이를 힘껏 휘두르자, 타구는 그대로 담장을 넘어가며 역전 3점 홈런이 되었습니다.
경기장은 환호성으로 뒤덮였고, 브레이커스는 이 한 방으로 최종 스코어 10:8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경기 후 주요 이슈
김우성이 동원과기대에서 브레이커스로 공식 영입되었습니다.
윤석민은 6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투구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투수 윤석민과 타자 윤석민, 두 명의 윤석민이 모두 맹활약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