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가을꽃축제 포토존 & 야경 명소 완전 가이드
황룡강을 따라 피어난 100억 송이 가을꽃,
그리고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빛의 파노라마.
이 글에서는 ‘실제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위치, 시간, 각도, 카메라 세팅’까지
완벽히 정리했습니다.
📷 지금 바로 인생샷 여행을 준비해보세요.
🌞 낮의 포토존 — 꽃길과 햇살이 어우러진 순간
1️⃣ 황룡강 플라워터널
축제의 대표 포토스팟으로 250m 길이의 플라워터널이 형성됩니다. 양옆의 백일홍과 천일홍이 풍성하게 피어나며, 햇살이 비치는 오전엔 자연광으로 피부톤이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 위치 : 중앙다리 남단 입구
- 추천시간 : 오전 9시~11시
- 팁 : 스마트폰은 ‘인물모드 + 자동노출’로, DSLR은 F2.8~F4 권장
- 옷 컬러 : 흰색·연노랑보다 원색(빨강·파랑)이 배경 대비 좋음
2️⃣ 핑크뮬리 기찻길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 해 질 무렵, 핑크빛 억새와 붉은 코스모스가 함께 비치며 노을+역광의 완벽한 색조를 만들어냅니다.
- 위치 : 황룡교 남단 도보 7분
- 추천시간 : 오후 4시30분~5시30분
- 촬영팁 : ISO 100 / F2.2 / 인물 중심 초점
- 소품 : 투명 우산이나 꽃다발이 있으면 ‘무드샷’ 완성
3️⃣ 노란꽃길 해바라기밭
10월 중순 기준 개화율 90% 이상. 높이 1.5m의 해바라기 군락이 100m 이상 이어지며, 황금빛 파도처럼 펼쳐집니다. 인물 사진 시 얼굴에 반사광이 따뜻하게 잡히는 오후 2시~3시대 추천.
4️⃣ 이야기정원 조형물존
지역 작가들이 만든 설치미술형 포토존. ‘달빛프레임’, ‘하트정원’, ‘꽃의자’ 등 조형물이 다양하며, 인스타그램용 컷으로 인기 있습니다. 아이폰 인물모드 + 2배 줌으로 깊이감 표현이 좋습니다.
🌙 밤의 포토존 — 황룡강이 빛으로 물드는 시간
1️⃣ 용작교 야간조명존
플라워터널 옆의 용작교는 축제 기간 중 LED 라이트업으로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합니다. 강물 위로 반사된 조명이 거울처럼 빛나며, 삼각대 촬영 시 명암 대비가 극대화됩니다.
- 위치 : 플라워터널 인근
- 추천시간 : 18:20~19:00 (블루아워)
- 설정 : ISO 200 / F4.0 / 셔터속도 1/30
- 팁 : 조명점등 순간(18:10 전후)이 가장 깨끗한 반사광
2️⃣ 문보트 반영존
강 위로 떠 있는 문보트(달빛보트)가 조명을 반사하며 물결 위에 빛의 선을 만듭니다. 장노출(셔터 0.5~1초)로 찍으면 흔들림 없이 부드러운 빛의 궤적을 담을 수 있습니다.
- 위치 : 중앙교 인근 수면 구간
- 팁 : 삼각대 + 셀프타이머 3초 설정
3️⃣ 별빛터널
1만 2천 개의 LED가 머리 위를 감싸는 ‘빛의 아치’. 커플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야경 명소입니다. 스마트폰은 야간모드 ON, 손전등 OFF로 자연광만 활용하세요.